초대의 말씀
오늘은 날씨가 좀 차네요. 여전히 겨울입니다. 그리고 여전히 세상은 아름답구요.
살아가다 보면 더러 참 꺼내기 어려운 말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. 지금 제 마음이 그러한데요.
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작은 '책 잔치'를 하나 준비하고 있거든요. 최근에 출간한 산문집 <참 그리운 당신>과 칼럼집 <사랑하면 보이는 것>을 가지고 여러분과 잠시 심상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답니다.
시간이 여의치 않겠지만 참석해 주시면 저로서야 그보다 더 큰 영광이 없을 것입니다.
시간은 2006년 1월 23일(월) 오후 5시 30분 장소는 부천시청 2층 강당입니다.
형편이 되시면 꼭 걸음 하셔서 연주가 곁들여진 이런저런 책 이야기와 함께 따뜻한 겨울 저녁 함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정말 꼭 오셨으면 해요.
김승동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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