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춘도 지나고 정월 보름도 지났습니다. 이제는 새해의 의미도 더 물릴 수 없이 다 지나간 것 같습니다 아니 새해가 이미 한 달 반이나 지나갔습니다. 일년의 10분의 1일 훌쩍 없어져 버린 것이지요. 벌써부터 이렇게 아쉬우니...
그러나 아무것도 아니지요 뒤집어 보면 아직도 10분의 9나 남은 걸요 거의 그대로 남아있는 거나 마찬가지지요 그렇습니다. 모든 건 생각 속에 있고 마음의 문제입니다. 비록 오늘이 12월 초하루라 해도 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못 이룰게 무엇이겠습니까?
올 한해도 할 일이 참 많습니다. 일도 열심히 해야 되고 건강도 챙겨야 하고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어야 되고...
그러나 무엇보다도 <찰스 스펄전>의 말처럼 대리석이 아니라, 다른 사람의 마음에 우리의 이름을 새기는 일, 꼭 한 번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?
여러분 이번 한 주도 행복하십시오
김승동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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