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보름도 지나고
| 관리자 | 2006-02-13 오전 9:48:41

입춘도 지나고
정월 보름도 지났습니다.
이제는 새해의 의미도 더 물릴 수 없이
다 지나간 것 같습니다
아니 새해가 이미 한 달 반이나 지나갔습니다.
일년의 10분의 1일 훌쩍 없어져 버린 것이지요.
벌써부터 이렇게 아쉬우니...

그러나 아무것도 아니지요
뒤집어 보면 아직도 10분의 9나 남은 걸요
거의 그대로 남아있는 거나 마찬가지지요
그렇습니다.
모든 건 생각 속에 있고 마음의 문제입니다.
비록 오늘이 12월 초하루라 해도
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만 있다면
못 이룰게 무엇이겠습니까?

올 한해도 할 일이 참 많습니다.
일도 열심히 해야 되고
건강도 챙겨야 하고
아름다운 추억도 만들어야 되고...

그러나 무엇보다도
<찰스 스펄전>의 말처럼
대리석이 아니라,
다른 사람의 마음에
우리의 이름을 새기는 일,
꼭 한 번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?


여러분
이번 한 주도 행복하십시오


김승동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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