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추석
| 관리자 | 2007-09-21 오전 1:05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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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문밖엔
아직도 비가 내립니다
자욱한 어둠이
지친 듯 흔들리는 불빛을 따라
바람을 만듭니다

그 바람이 파고드는 가슴팍
견디지 못할 외로움에
가을은 기어이 문을 열고 맙니다
내일이면 흐느낄
후회 같은 사랑일지라도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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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이역 가족여러분 !

걱정 마세요. 이 비 그치면
환한 보름달과 함께 넉넉한 추석이 다가옵니다
모처럼 세상 걱정 다 잊으시고
그저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.
건강하시구요,,,,,


김승동 드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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