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이별
| 관리자 | 2008-07-30 오전 12:13:51
이별


사나흘 그렇게 쏟아지던
빗물이 집니다
우산 속에서도 속마음이 젖던
어디서 본 듯한 그리움도 함께

어설퍼
누구 하나 손을 내밀지 않던
서러움에
울음이 말라 빗물이 집니다

그러나 가는 길이라고
이제와 그 뽀송뽀송한 손을 내밀지는 마십시오
사랑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
조심해야 하는 거라고

정작 그대는 몰랐지만
내내 쏟아지던 궂은비는
사랑으로 울고 또 울었는지도 모릅니다
슬픈 안료를 배합하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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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이역 가족여러분!

이렇게 7월이 가네요. 빗물처럼,,,
그리고
뜨거운 태양의 계절 8월이 옵니다
모닥불 피어오르는 해변의 밤
거기서 만나요,

그럼,,,,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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