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회
봄꽃이 지네요
그리 길지도 않은, 잠깐 눈 한번 돌리고 온 사이 그 새를 참지 못하고 붉은 잎을 지우며 옷을 벗어 던집니다
이럴 줄 알았으면 짧은 입맞춤이라도, 아니 낮은 귓속말로라도 서로를 남겨둘 걸
꽃잎이 뚝뚝 떨어진 이 늦은 봄날에 또 하나의 사랑을 놓치고 나에게 편지를 씁니다 이제는 내년에나 받아 볼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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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이역 가족여러분 !
봄 가고 여름입니다 이제 곧 축축한 빗줄기로도 추억을 이야기 할 날 6월의 정오가 오겠지요
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,,,,,,,,,,,,,,,,,,
김승동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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