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새해
| 관리자 | 2010-01-03 오전 11:54:30

첫 날


이른 아침
창문밖에 새해가 와 있습니다
눈부신 햇살을 등에 업고
하얀 눈밭을 걸어와
시린 손을 내밀었어요

눈빛은 영롱하고
가슴엔 희망을 한 아름 안고 있었지요
고운 입김에 연신 뜨거운 열기가 피어오르고
막 길어 올린 샘물처럼
싱그러움이 넘쳐 났습니다

덥석 내 손을 잡고
덩실덩실 춤을 추었어요
올해는 꿈이 현실이 되는 해
국운이 대 상승하는 해라고
마음껏 기뻐해도 좋은 해라고 하였습니다

회사일 걱정할 필요도 없고
집안에 남은 근심도 사라진다고 하였어요
큰 산 호랑이의 공덕이 있어
세상이 온통 풍요롭게 흥청거리고
즐거움으로 가득 할 거라더군요

그저 조금 조심 할 일은
신발 끈이 풀리지 않도록 꽉 조여 매고
멀리 있는 그이가 사랑을 시샘하지 않도록
가끔 눈길 주는 일을 잊지 말라고
하였습니다
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간이역 가족 여러분 !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올해는 저 김승동,
여러분께 사랑 많이 받고 싶습니다.
부천을 넘어 경기도로 더 큰 꿈을
펼치고 싶습니다.
우리 모두 손잡고 세상이 행복한 한 해를 만들어 갑시다.



| 성탄의 기쁨을 함께
| 정중히 초대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