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별
사나흘 그렇게 쏟아지던 빗물이 집니다 우산 속에서도 속마음이 젖던 어디서 본 듯한 그리움도 함께
어설퍼 누구 하나 손을 내밀지 않던 서러움에 울음이 말라 빗물이 집니다
그러나 가는 길이라고 이제와 그 뽀송뽀송한 손을 내밀지는 마십시오 사랑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조심해야 하는 거라고
정작 그대는 몰랐지만 내내 쏟아지던 궂은비는 사랑으로 울고 또 울었는지도 모릅니다 슬픈 안료를 배합하듯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간이역 가족여러분!
이렇게 7월이 가네요. 빗물처럼,,, 그리고 뜨거운 태양의 계절 8월이 옵니다 모닥불 피어오르는 해변의 밤 거기서 만나요,
그럼,,,,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