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겨울 저녁의 초대
문득 그 사람이 보고싶습니다. 창문 열면 길 건너 전봇대 아래쯤 와 있을것 같은 눈밭에서도 마음이 따뜻하던 그 사람 혹시 만나실지 모릅니다. 금요일 저녁에 꼭 오십시오
2010년 새해, 김승동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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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이역 가족여러분 ! 어줍잖게 제가 세번째 시집을 준비하였답니다. 두렵지만 조촐한 출판기념회를 열까 합니다. 참석해 주시면 그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있겠습니까? 가볍게 걸음해 주십시오. 손모아 기다리겠습니다.
- 김승동시집 "그리움 쪽 사람들" 출판기념회 - 2010. 1. 29(금) 오후 6시 - 부천시청 대강당
그 사람과 함께 오시면 더욱 좋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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